[동영상]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문재인 케어, 국가의 의무 다하려는 것”

남승엽 기자|2017/08/22 11:52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58·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시병)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아투TV와의 단독인터뷰에서 문재인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을 보수야당이 ‘퍼줄리즘’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퍼주기가 아니라 ‘나라 살리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양 위원장은 10년 넘게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노인 빈곤율이 최악인 상황, 저출산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나라가 망할 지경인데 그대로 가자는 건가. 문재인정부는 국가 의무를 다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atooTV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편집 : 김유민 PD

[atooTV www.ato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