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시민개방

송의주 기자|2017/10/19 16:02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세마(SeMA) 벙커에서 개관식을 마친 뒤 벙커 내부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1970년대 대통령 경호용으로 추정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를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19일 시민에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