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손호준, 20대로 돌아간 훈남의 일상 “스무살은 상쾌하구나”
박세영 기자|2017/11/04 09:38
고백부부 / 사진-손호준 인스타그램 |
최근 손호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은 상쾌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호준은 학교 안에 놓인 의자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호준은 여전한 동안 비주얼로 훈훈한 대딩 포스를 자아내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손호준은 '고백부부'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