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는 김영철 부위원장 김현우 기자|2018/02/27 12:56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7일 출경을 위해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현우 기자cjswo2112@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