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랜드 주이, 연년생 친오빠 언급 “군대서 트와이스 선배님과 친해지라고” 웃음
박세영 기자
2018/03/27 09:34
2018/03/27 09:34
사진=안녕하세요 |
이날 첫번째 사연에서는 4살 차이가 나는 친오빠가 자신을 어린아이처럼 대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태균이 친오빠가 이렇게 대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주이는 "소름 끼친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주이는 "예전에는 남동생처럼 대했다면 지금은 연예인처럼 대해준다. 군대에서 전화해 트와이스 선배님과 친해지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