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ID 정화, 삐딱하게 김현우 기자|2018/04/02 14:33 그룹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신곡 `내일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현우 기자cjswo2112@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