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김연자·남상일·윤수일밴드·설운도·현철·금잔디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23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서는 '봄맞이 울주 공연'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김용임 '울산 아리랑' △김상희 '울산 큰 애기' △설운도 '처녀 뱃사공' △현철 '머나먼 고향' △김세윤 '울산 큰 애기' △김희진 '봄이 오는 길' △류원정 '개나리 처녀' △금잔디 '살랑춘풍' △김연자 '18세 순이+아모르 파티' △남상일 '내 고향의 봄' △채수현 '노들강변' △채수연·김세윤 '뱃노래+자진뱃노래' △김상희 '경상도 청년' △진해성 '신라의 달밤' △현철·설운도 '봉선화 연정+누이+청춘의 꿈' △김용임·금잔디 '산 너머 남촌에는+일편단심+사랑님' △박혜신 '개여울' △반가희 '제비처럼' △추가열·김희진'짝사랑' △추가열 '소풍 같은 인생' △윤수일 밴드 '태화강 연가+터미널+황홀한 고백+아파트' △김연자·남상일 '밀양 아리랑' 등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