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방북한 왕이 부장, 김정은 만나”…중국 역할 확대 모색하는듯
김지수 기자
2018/05/03 18:05
2018/05/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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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트위터’와 유사한 중국의 소셜미디어(SNS) 웨이보 공식 계정에 짧막한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왕 국무위원은 지난 2일부터 북한을 방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