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약 어디까지 써 봤니? 양치만 하기엔 아까운 치약 활용법7
김한상 기자|2018/05/09 00:00
[카드뉴스] 치약 어디까지 써 봤니? 양치만 하기엔 아까운 치약 활용법7
여기도? 저기도?
알면 알수록 쓰임새 많은
화수분 같은 '치약'
양치는 당연하고
흰 신발 세탁,
옷에 묻는 잉크 자국까지 제거하는 만능 재주꾼~
치약 어디까지 써 봤니?
치약 활용법 7
디자인: 이부희 mazbooe@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