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새마을산북면협의회. 산북면 꽃길 조성에 앞장서

장성훈 기자
2018/05/14 16:04

꽃 모종 심기/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 산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11일 서중리 도로 1km구간과 산북 관내 공원 곳곳에 메리골드, 사피니아, 사루비아 등 꽃 모종 3만4000본을 이식했다.

14일 산북면에 따르면 새마을협의회는 산북면에서 푸르미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5주 전 실시했던 가식작업에 이어 꽃길 조성에도 힘을 보태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 본격적인 농번기라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 면민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박상호 산북면새마을회장은 “이번에 심은 모종들이 풍성하고 예쁘게 꽃을 피워 우리 지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산북이미지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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