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술 깨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정재훈 기자|2018/05/24 13:32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소환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