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출석한 이명희 “물의를 일으켜 죄송”

송의주 기자|2018/05/28 10:53
직원들한테 폭언과 폭행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