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일본, 카를로스 산체스 퇴장…콜롬비아 피파랭킹 16위

박세영 기자
2018/06/19 21:47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콜롬비아와 일본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 전반전에서 콜롬비아 가를로스 산체스가 퇴장당했다.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콜롬비아 대 일본 경기에서 전반전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산체스가 일본의 슈팅을 손으로 건드려 퇴장 당했다.


산체스는 전반 3분 만에 상대 슈팅을 과도하게 막아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 당했다. 

일본은 페널티킥을 얻어 카가와 신지가 득점에 성공하며 1점을 얻어냈다.

한편 콜롬비아는 피파랭킹 16위이며 일본은 6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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