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시윤, 인사도 젠틀하게

김현우 기자|2018/07/25 15:53
배우 윤시윤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헬로비너스 나라, 성동일, 황석정, 허성태 등이 출연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