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휴가철 맞아 ‘졸음방지 캠페인’ 펼쳐
정석만 기자|2018/07/27 09:04
이 캠페인은 롯데제과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매년 명절이나 휴가철마다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 졸지 않고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졸음 방지용 껌(확깨는졸음번쩍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번 ‘졸음방지 캠페인’은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부터 금강·공주 휴게소 등에서 시행됐으며, 오는 8월 3일 부여백제 휴게소(서천 방향), 8월 10일 망향 휴게소(부산 방향), 8월 21일 서산 휴게소(서울 방향)에서 오전 11시~12시경에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