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소비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언제 어디서나 스낵처럼
정석만 기자|2018/07/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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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매일 가볍게 즐겨 먹을 수 있는 ‘상하치즈 미니(Mini)’ 3종을 선보였다.
‘상하치즈 미니’는 소비자들이 치즈를 일상에서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학교 외에도 다양한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에게 성장기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짜지 않은 담백한 맛을 살렸고, 적당한 크기로 개별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상하치즈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스낵치즈를 선보이기 위해 신규설비를 도입하는 등 국내 치즈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치즈 미니’는 1팩 기준 48g(12g×4개입)용량으로, 전국 마트와 백화점,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팩 기준 1900원이다.
한편, 상하치즈는 미니(Mini)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고,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쉴 틈 없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틈틈이 상하치즈 미니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튼튼하게 챙겨주자는 콘셉트 아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광고 영상은 매일유업 유튜브 및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