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수출기업 데어리젠 방문
오세은 기자
2018/07/29 12:00
2018/07/29 12:00
이노비즈협회는 29일 유제품 개발·제조 회사인 데어리젠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개최한 ‘이노비즈 피알데이(PR-day)’의 일환이다.
1999년 설립한 데어리젠은 우유·요구르트·치즈·아이스크림·커피 등 다양한 유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치즈 시장을 개척해온 데어리제은 현재 서울우유·도미노피자·피자헛·이마트·홈플러스·GS 등 대기업의 협력회사로 치즈와 다양한 유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도전·창조·열정이라는 사훈아래 인본주의 복지기업 이념을 추구하는 데어리젠은 전체 직원 중 약 40% 이상이 10년이 넘는 장기근속자로 이직률이 낮고, 신규직원 채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영웅 데어리젠 대표이사는 “맛과 그 품질에서 최고의 치즈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설비투자, 기술개발이 오늘의 데어리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한 데어리젠은 우유·요구르트·치즈·아이스크림·커피 등 다양한 유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치즈 시장을 개척해온 데어리제은 현재 서울우유·도미노피자·피자헛·이마트·홈플러스·GS 등 대기업의 협력회사로 치즈와 다양한 유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고영웅 데어리젠 대표이사는 “맛과 그 품질에서 최고의 치즈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설비투자, 기술개발이 오늘의 데어리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