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베이비, 아기 욕조 ‘온다베이비’ 출시

온다베이비, 0개월 미만 신생아도 안정적으로 누워 있을 수 있도록 제작한 아기 욕조

오세은 기자|2018/08/14 09:54
쁘띠엘린 오케이베이비 신제품 온다베이비./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의 유아 목욕용품 브랜드 오케이베이비는 14일 신생아 목욕을 한층 편하게 도와줄 아기 욕조 ‘온다베이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온다베이비는 길고 슬림한 등받이 구조로 목과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0개월 미만의 신생아도 안정적으로 누워 있을 수 있도록 제작한 아기 욕조다. 보호자는 아기가 누워 있는 동안 목욕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아기의 안전성과 더불어 보호자의 활동성과 편의성 또한 뛰어난 제품이다.

오케이베이비는 온다베이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욕조·욕조의자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