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송의주 기자|2018/08/20 17:28
제21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에서 백성규 할아버지가 딸과 손녀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