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별 상봉장으로’ 송의주 기자|2018/08/21 15:46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송의주 기자songuijoo@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