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기 마친 이리영-최정연

이병화 기자|2018/08/28 14:37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대한민국 이리영, 최정연 조가 연기를 마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