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현옥-민해연 ‘우리는 하나’ 이병화 기자|2018/08/28 14:54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북한 장현옥, 민해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병화 기자photolbh@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