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인어공주들의 아티스틱 스위밍 연기’

이병화 기자|2018/08/28 14:59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북한 장현옥, 민해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