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눈 피로가 눈녹듯 사르르~
박지은 기자|2018/09/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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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안대의 주원료인 바이오 세라믹을 디스크 타입과 볼 타입으로 만들어 불과 7초 만에 데워 사용할 수 있다. 찜질을 원할 때 뜨거운물 7초 혹은 전자레인지 1분, 냉장고에 5분만 넣어두면 냉·온 찜질을 할 수 있다. 한 번 데워진 바이오세라믹은 30분 이상 온기가 지속된다. 눈 뿐만 아니라 어깨·아랫배·허리 등에 쓸 수 있다.
SMC는 바이오세라믹을 응용한 찜질안대·건강팔찌·목걸이·경추베개·수면안대·지압깔창·3D베개·온열매트 등 다양한 건강상품을 판매 중이다.
바이오세라믹 제품은 인체 컨디션과 세포활동을 향상시켜 면역력 증가와 통증 완화 효능이 있다.
추석 선물로도 제격이다. SMC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부모님을 위한 건강·효도선물로도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에스엠씨는 2010년 프로슈머 선정 베스트 오브 베스트, 중소기업진흥공단 히트 500 대한민국우수상품, 중소기업브랜드대상 수상, 고객감동 경영대상,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허 1건·실용신안등록 1건·디자인등록 3건·상표 1건·제조물배상책임(PL) 보험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