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FC서울과 ‘2018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개최
정단비 기자|2018/10/23 10:36
이번 축구교실에는 은평구 서울응암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축구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 포토타임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FC서울 최용수 감독, 고요한 선수 등 대표선수 4명과 유소년 전문 코치들이 어린이들과 함께했다. 또한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개인 맞춤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스포츠 가방 등 푸짐한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희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본부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은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실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