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40대 율희 어머니, 7세 아들과 최민환♥율희 부부 신혼집 방문
온라인뉴스부|2018/12/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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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집에 방문한 율희 어머니와 남동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율희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최민환은 아들 재율을 잠 재우고 있었다. 이때 율희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찾아왔다.
율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부모님이 금슬이 너무 좋아서 늦둥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율희와 함께 장을 보고 온 어머니는 등갈비찜을 해 오순도순 저녁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