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차남 김현준 씨, 동서 주식 1만4000주 매수

이상원 기자|2019/01/02 17:56
종합식품회사 동서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차남 김현준 씨가 주식 1만352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현준 씨는 198만3438주를 보유하게 됐고 지분 비율 1.99%에 해당된다.

또 동서는 친익척 관계인 이홍재 씨가 지난 9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1만7979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홍재 씨 보유 주식수는 2000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