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흘리는 박소연 케어 대표

정재훈 기자|2019/01/19 14:06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도살 영상을 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박 대표는 구조한 동물들을 안락사시키고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