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百 “올 설 선물은 살아있는 ‘도화새우’ 어떠세요”

김지혜 기자|2019/01/22 14:47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생물 ‘도화새우’를 소개하고 있다. ‘트럼프 만찬 음식’으로 유명한 도화새우는 복숭아꽃처럼 화려하고 곱게 생겨서 붙은 이름으로, 동해 독도 연근해 깊은 바다에서 어획되는 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독도 새우(꽃새우·닭새우·도화새우) 중 가장 귀한 상품으로 취급되는 도화새우를 냉장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강남점·영등포점·경기점·의정부점 수산 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도 새우 선물세트는 1kg으로 구성돼 있다. /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