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300만원

김한상 기자|2019/01/28 00:00

[카드뉴스]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300만원



"비닐봉지 50원 맞죠? 한 장 주세요"

"죄송합니다. 올해부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편리해서,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졌던

'비닐봉지'

올해 부턴 쉽게 만나실 수 없을 거예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