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남동생·아들 보며 “천사들” 방정훈 기자|2019/03/09 09:28 clip201903090926340 가수 율희가 남동생과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들”이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율희는 아들을 안은 채 브이자 포즈를 짓고 있는 어린 남동생을 바라보고 있다.이들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 함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정훈 기자hito@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