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남동생·아들 보며 “천사들”

방정훈 기자|2019/03/09 09:28
가수 율희가 남동생과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들”이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아들을 안은 채 브이자 포즈를 짓고 있는 어린 남동생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 함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