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채널 OCN서 방영…지키지 못한 사랑에는 대가가 따른다
박아람 기자|2019/04/12 00:43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포스터 |
지난 2017년 1월 개봉한 '녹터널 애니멀스'는 헤어진 연인 에드워스(제이크 질렌할)로붜 자신이 주인공인 폭력적이고 슬픈 소설을 받은 수잔(에이미 아담스), 두 남녀의 사랑 뒤에 감춰진 진심과 복수를 담은 감성 슬릴러작품이다.
톰 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등이 출연했다.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은 8.3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