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창작산실’ 후보작 44편 쇼케이스 열린다
전혜원 기자|2019/04/23 15:42
|
쇼케이스는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된다.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후보작은 연극 11편, 무용 15편, 뮤지컬 8편, 전통예술 5편, 오페라 5편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월 선정했다.
예술위는 기존 작품 중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올해의 레퍼토리’도 운영한다. ‘올해의 레퍼토리’로는 연극 8편, 무용 6편, 전통예술 4편, 뮤지컬 8편 등 총 26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