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용산 스타트업 네트워킹’ 개최
오세은 기자|2019/05/16 15:36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서울A+센터와 2017년부터 운영해오던 정기적인 네트워크·정보 교류를 위한 ‘용스네(용산 스타트업 네트워킹)’를 새롭게 구성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A+센터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관련 이슈와 정보, 트랜드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행사구성은 △모의 IR △강연 △트랜드공유 △네트워킹·상담을 포함한 ‘융합형 네트워킹’이며, (예비) 창업인 혹은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2일 행사의 강연은 임정욱 센터장(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스타트업 전망 현재의 이슈와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후 스타트업 마케팅과 브랜딩의 트랜드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재구성된 용스네 프로그램이 서울을 대표하는 스타트업계의 대표적인 네트워킹 행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서울A+센터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관련 이슈와 정보, 트랜드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을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행사구성은 △모의 IR △강연 △트랜드공유 △네트워킹·상담을 포함한 ‘융합형 네트워킹’이며, (예비) 창업인 혹은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재구성된 용스네 프로그램이 서울을 대표하는 스타트업계의 대표적인 네트워킹 행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