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아프리카 시장 개척위한 설명회 개최
아프리카 이해 및 비지니스 환경 등 설명
김주홍 기자|2019/05/21 16:19
이날 행사는 화성시,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아프리카재단, 케냐·남아공 대사관 관계자, 관내 중소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아프리카 이해 및 비즈니스 환경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유창희 기업지원과장은 “아프리카는 인구 12억의 거대한 수요를 품은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우리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