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김연지 기자|2019/06/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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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2006년부터 매년 기업 및 외환고객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2017년부터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석태 SG증권 이코노미스트와 서도상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팀장이 강연자로 나와 하반기 경제·금융시장과 주요통화 환율 전망을 제공했다.
세미나에 함께 참여한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이 깊은 고객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협은행은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은행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