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장관 “철도로 동아시아 1일 생활권”

정아름 기자|2019/06/26 17:09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포럼 창립식 세미나에 참석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부문에서 주도해 설립했다.

김 장관은 “동아시아철도공동체가 설립되면 동아시아가 1일 생활권으로 연결된다”면서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실천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