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해일, ‘故 전미선 회상하며’

정재훈 기자|2019/07/15 16:32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故 전미선을 회상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송강호, 박해일, 故 전미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