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의 신’ 케이트 윈슬렛, 초근접 인증 사진에도 굴욕 無

박세영 기자|2019/07/22 10:46

/케이트 윈슬렛 SNS
영화 '대학살의 신' 케이트 윈슬렛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케이트 윈슬렛의 SNS에는 그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윈슬렛은 초근접 셀피에도 무결점 피부결로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케이트 윈슬렛은 1990년 TV영화 'Shrinks'로 데뷔했으며 이후 '타이타닉', '이터널 선샤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한편 22일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 영화 '대학살의 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대학살의 신'이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