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나의신부’ 신민아, 말하기도 입 아픈 미모 ‘러블리 매력 폭발’

박아람 기자|2019/09/06 21:09
/신민아 SNS
'나의사랑 나의신부' 출연 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브이 포즈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앞머리 있는 단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6일 KBS2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편성했다.

지난 2014년 10월 개봉한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부부의 리얼한 신혼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는 '나의사랑 나의신부'에서 미영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