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세련된 청순미 눈길…“파리지앵처럼”
서현정 기자|2019/09/19 11:03
배우 이요원 SNS 게시물. /이요원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빵모자를 쓴 이요원이 한 손을 턱에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요원의 세련된 패션과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18일 첫 방영된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 출연하고 있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