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규현-윤상-거미-성시경, 노래에 반하다

김현우 기자|2019/09/19 16:34
가수 규현, 윤상, 거미, 성시경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 `노래에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래에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블라인드 듀엣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윤상, 거미, 성시경, 규현 등이 출연하며 `노래에반하다`는 9월20일 첫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