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최서윤 기자|2019/10/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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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은 업계 전문가들의 해외채권 투자사례 교육을 통해 직접투자 포인트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금투협은 이 교육과정을 국내 투자기관의 해외채권투자 종사자,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채권 운용역 등을 대상으로 선진국 채권시장 현황, 이머징 마켓 국가별 채권투자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8일간 32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에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