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 영화관에서 만나볼까
전혜원 기자|2019/11/14 15:21
‘웃는 남자’ 스크린 상영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더 많은 사람이 우수예술 콘텐츠를 향유하게 하는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싹온 스크린’(SAC on Screen) 일환이다. 전 세계 클래식 공연 영상을 엄선해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인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와 함께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개봉일 코엑스점에서는 주연배우 박강현, 민경아, 이상준의 무대 인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