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안산시에 후원금 8900만 원 기탁
최제영 기자|2019/12/16 15:59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16일 안산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8900만원을 기탁했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황준구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앞서 이달 초에는 고령농업인과 농촌지역 경로당에 ‘사랑의 쌀’ 10㎏ 252포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배분될 예정이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황준구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앞서 이달 초에는 고령농업인과 농촌지역 경로당에 ‘사랑의 쌀’ 10㎏ 252포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