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만 키우고 싶죠” 등골 휘는 황혼육아 ‘거절 못 하는 이유?’

백수원 기자|2020/01/09 00:00

[카드뉴스] “그만 키우고 싶죠” 등골 휘는 황혼육아 ‘거절 못 하는 이유?’

“이제 좀 여유로워지나 싶었는데 손주를 돌봐달라고 하네요”


정신없이 아이를 키웠고
그 아이들이 어느새 자라 장가, 시집을 가서
‘한숨’ 덜었다고 생각했는데... 손주 양육을 부탁합니다

60~7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시작된 ‘황혼육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