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석유·화학주, 이란 美보복 공격에 급등…대성산업 30%↑
최서윤 기자
2020/01/08 10:01
2020/01/08 10:01
이란의 미국 보복 공격에 석유·화학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거래일보다 30%(1230원)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성에너지(21.88%), 한국석유(19.78%), SH에너지화학(18.41%), 극동유화(10.54%) 등도 강세다.
앞서 CNN·이란 국영 TV 등 외신은 이날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기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8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거래일보다 30%(1230원)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성에너지(21.88%), 한국석유(19.78%), SH에너지화학(18.41%), 극동유화(10.54%) 등도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