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신라면세점, 용산 지역 내 시설 방역 활동 실시
우남희 기자|2020/02/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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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임직원들은 이날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인 혜심원을 시작으로 효창종합사회복지관, 한남노인요양원, 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용산구 4개 시설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더했다.
한편 HDC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 직원 일 2회 체온 측정, 발열 시 귀가 조치, 매장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설치, 매장 내 마스크 착용 지원, 매장 주 1회 정기 특수 방역, 접촉 많은 장소 살균 소독 강화, 매장 내 손 소독제 배치 등 방역활동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