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크라상 대구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임시 폐쇄
안소연 기자|2020/02/26 17:11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크라상 대구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을 임시 폐쇄했다.
26일 SPC 파리크라상 대구공장은 운영을 중단하고 현재 방역 작업 중이다.
회사 측은 CCTV를 통해 접촉 직원들을 확인하고 이들을 격리 조치하고 있다.
26일 SPC 파리크라상 대구공장은 운영을 중단하고 현재 방역 작업 중이다.
회사 측은 CCTV를 통해 접촉 직원들을 확인하고 이들을 격리 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