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유튜브서 ‘초보앵커의 주식이야기’ 시즌2 제공

장수영 기자|2020/02/27 11:55
키움증권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김수정 채널K 키움증권 앵커. /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동영상 콘텐츠 ‘초보앵커의 주식이야기’ 시즌2를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초보앵커의 주식이야기’는 ‘주린이의 주식이야기’ 후속작이다. 주식 초보자인 김수정 채널K 앵커가 직접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현재가와 차트 화면을 보는 방법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키움증권 투자콘텐츠팀 담당자는 “HTS 활용법 등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소통하는 ‘고객과 소통해요’ 시즌2도 준비 중”이라며 “초보 투자자들이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